엘리자베스 모스가 전한 ‘손아래의 이야기’ 마지막 장면, 전율을 일으킨 순간

엘리자베스 모스와 시리즈 크리에이터 브루스 밀러가 ‘손아래의 이야기’ 6시즌을 되돌아보며 마무리를 이룬 과정을 공개하며 어떤 결말을 선택했는지 밝힌다. 모스는 마지막 장면에서 전율을 일으키는 순간을 언급했다. 이들은 어떤 엔딩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손아래의 이야기’ 팬들은 이 결말에 대해 궁금증을 풀기 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