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반 다이크의 아내, 100살 되는 것은 ‘저주일 수 있다’

딕 반 다이크와 그의 아내 아를린 반 다이크(본명 아를린 실버)가 캘리포니아 말리부에서 열린 “딕 & 아를린 반 다이크가 선보이는 반디 캠프” 행사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아를린은 100살이 되는 것이 ‘저주’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결혼 생활과 영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