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라틴아메리카 전기화의 마지막 보루 아르헨티나 진출!
아르헨티나의 전기차 시장이 여러 해동안 0.1% 미만의 점유율을 보인 가운데 BYD가 진출하면서 변화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BYD는 최근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듯하며, 세계에서 가장 전기화가 미흡한 시장 중 하나인 라틴아메리카와 뒤쳐진 아르헨티나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테슬라와 함께 BYD가 라틴아메리카 전기차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