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게이터에 물려 사망한 남성, 성채를 향해 돌진하다 경찰에 사망

플로리다 모건 파크의 경찰은 팀시티 셜츠(42세)가 앨리게이터가 가득한 호수를 헤엄쳐 건너가 경찰과 충돌한 후 숨졌다고 발표했다. 셜츠는 이웃 주민들에게 위협을 가했고 경찰이 도착하자 성채를 향해 돌진했다. 경찰은 셜츠를 겨냥해 발포하고 셜츠는 숨졌다. 사건은 플로리다의 머벨리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사건을 조사 중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