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참전용사부처에서 대대적인 감축 계획, 사기 추락
미국 정부의 두 번째로 큰 기관인 전쟁 참전용사부는 트럼프 행정부의 감축 대상으로 돼 있어 83,000명의 직원을 잃게 될 예정이다. 이는 부처 전체 직원의 약 1/3에 해당하며, 이로 인해 부처 내부의 사기가 주목받고 있다. 부처는 미국의 가장 취약한 시민들을 돕는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감축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려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