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영화 시즌에서 기대할 점

여름 영화 시즌이 시작되면서 “리로 앤 스티치”와 “미션 임파서블 – 최후의 심판”이 박스 오피스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판단고의 편집장 Erik Davis가 “CBS 아침”에 참여해 흥행작과 앞으로 기대되는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여름 영화 시즌에는 어떤 작품들이 기대되는지, 어떤 트렌드가 예상되는지에 대해 논의되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