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뇌물과 사기로 유죄 판결받은 전 버지니아 보안관 사면
전 버지니아 보안관인 스콧 젠킨스가 7만 5천달러 이상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전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가 그에게 사면을 내렸다.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 사면이 정당한 것인지에 대해 논의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
전 버지니아 보안관인 스콧 젠킨스가 7만 5천달러 이상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전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가 그에게 사면을 내렸다.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 사면이 정당한 것인지에 대해 논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