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앤 스티치”와 “미션 임파서블”, 박스 오피스에서 대규모 휴일 주말 성공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리틀 앤 스티치”가 휴일 박스 오피스에서 성공을 거뒀다. 미국 내에서만 1억 8300만 달러를 올리며 정상에 올랐으며, “미션 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닝”은 파라마운트에게 프랜차이즈 신기록을 수립하며 7700만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리틀 앤 스티치”는 2002년 개봉 이후 다시 더 큰 인기를 끌며 성공적인 부활을 이룩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이번 작품으로도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기록을 새롭게 썼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