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지부티에 구금된 이민자 사건에서 정부 불참을 비판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판사 브라이언 E. 머피는 트럼프 행정부에게 지부티에 구금된 일부 남자들에게 적절한 절차를 제공하도록 명령했다. 이들은 남수단으로 보내려는 시도 중이었으며, 머피 판사는 이민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했다. 이 결정은 미국 정부의 이민 정책과 관련된 논쟁을 더 환기시킬 것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