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의 ‘쓰레기’ 발언으로 카말라 해리스 캠페인이 패닉 모드에 빠졌다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는 전 대통령 조 바이든이 선거 직전 트럼프 지지자들을 ‘쓰레기(garbage)’라고 묘사한 발언에 당황했다. 이 발언으로 인해 카말라 해리스의 캠페인은 패닉 모드에 빠졌다. 바이든은 이 발언을 한 지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해리스에게 사과했다. 이러한 발언은 대선 경쟁에서 민주당 내부에서도 논란을 일으키는 결과를 낳았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이를 반발하며 바이든과 해리스를 비난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