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지도자의 사무실, 아내와의 “함께하는 순간”을 사소시하게 여겨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아내인 브리짓 마크롱이 베트남에 도착한 순간이 사회적 논란이 되었다. 그녀가 남편의 얼굴을 밀어내는 장면이 포착되었는데, 이에 대해 대통령의 사무실 소속 공무원은 그들이 단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고, 두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한 추측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통령의 사무실은 이를 사소한 일로 취급하며 크게 다루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