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민주당 의장, 바이든이 자신을 인식하지 못했다는 책의 주장을 ‘거짓말’이라고 비판

미국 전 민주당 의장인 제이미 해리슨은 제이크 태퍼와 알렉스 톰슨의 책에 기재된 내용 중 하나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인식하지 못했다는 주장을 ‘거짓말’이라고 비판했다. 해리슨은 이 주장을 ‘뻔뻔한 거짓말’이라며 일축했고, 자신과 바이든의 관계가 좋다고 밝혔다. 이 책은 바이든 행정부의 속내를 다룬 책으로, 해당 부분에 대한 해리슨의 비판이 논란을 일으켰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