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저스 선수 크리스 테일러, 천사단과 계약

이전 다저스 유틸리티맨 크리스 테일러가 천사단과 한 해 계약을 맺었으며, 월요일 양키스전에서 센터 필더로 출전할 예정이다. 테일러는 다저스에서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하며 팀에 기여했고, 이적 소식에 팬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천사단은 그의 다용도성과 경기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