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랭겔, 하틀렘 출신 장기 의원 94세로 별세

찰리 랭겔은 하틀렘 출신으로 미 하원 의원직을 46년 동안 맡은 미국의 정치인이었다. 그는 미국 역사상 최장기 미 의회 의원 중 한 명으로, 미국 정치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갱 오브 포”로 불리는 그룹의 마지막 생존 멤버였던 찰리 랭겔은 9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그의 퇴임 후에도 그는 하틀렘과 뉴욕 시의 문화와 경제 발전에 기여한 노고로 기억될 것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