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린 클락이 대퇴부 부상으로 적어도 2주 결장할 예정, 팀 발표

인디애나 피버는 월요일에 케이트린 클락이 왼쪽 대퇴부를 다쳐 적어도 두 주 동안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팀은 최근 그녀를 공격의 중심으로 활용해왔다. 클락은 WNBA 드래프트에서 인디애나 피버로 1순위로 지명되었으며, 루키 시즌 중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녀의 결장로 인해 팀은 공격 전략을 재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