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지구 어디서든 90분 이내 착륙 가능한 화물 로켓 개발 중
미 육군은 미래에 지구상 어느 곳이든 100톤의 화물이나 인력을 90분 이내에 운송할 수 있는 운송 시스템에 투자하고 있다. 이 화물 로켓은 “Rocket Cargo”라고 불리며, 내년 초에 예비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미 육군이 어디서든 빠르게 대규모 화물을 운송할 수 있게끔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New Atla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