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로펌들의 무상 약속을 통해 혜택을 받고자 하는 트럼프 지지자들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거래를 한 로펌들인 스카든, 커클랜드 앤 엘리스, 폴 와이스 등은 군인들을 포함한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무상 법률 서비스를 요청받고 있다. 이러한 로펌들은 백악관과의 거래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에게 법률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 정치와 정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레타 반 서스테른과 같은 인물들도 이에 관련된 논의를 벌이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