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로젠버그, BBC의 ‘모스크바 맨’

러시아에서 활동 중인 저널리스트인 스티브 로젠버그는 현재 BBC의 특파원으로서 일하고 있다. 그는 현재 우크라이나에 대한 푸틴의 전쟁을 보도하면서 크렘린의 선전 홍보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러시아 내부에서의 보도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에 대해 이야기하며, 예전에 사랑했던 나라 러시아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밝히고 있다. 또한 전 소련 리더 미하일 고르바초프와 피아노를 치던 즐거운 경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