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미 존 수술 19개월만에, 다저스의 오다니가 라이브 배팅 연습 진행

다저스의 양키 스타인인 Shohei Ohtani가 톰미 존 수술 후 19개월 만에 마운드 복귀를 위한 가장 큰 한걸음을 내디뎠다. 일요일에 22구를 던지며 라이브 배팅 연습을 진행했다. 이는 그가 투수로서 복귀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발전이었다. 오다니는 다저스의 중요한 선발 투수로서의 역할을 다시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