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규정 변경에 일조한 육군 배우자 줄리 무어를 기억하며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 군대는 군인의 사망을 가족들에게 텔레그램으로 알리곤 했다. 그러나 줄리 무어는 남편이 군에 있을 때 다른 육군 부인들을 이끌고 전사한 군인들의 유족들에게 더 존엄한 방법을 요구하는 운동을 이끌었다. 결국 미군은 이에 따라 텔레그램을 대체하는 더 존엄한 방법을 도입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