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이 전함 침몰 사고로 비난한 관리들 구속
북한이 5천톤 구축함의 실패한 발사로 세 관리를 구속했다. 해당 사고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분노를 샀다. 이 구축함은 최근 진수되었으며, 북한의 해군 군사훈련을 강조하는 중요한 상징이었다. 구축함이 침몰한 것으로 알려진 사고는 북한에서 매년 발생하는 영광롭지 않은 사건 중 하나로 꼽힌다. 북한은 군사력 강화를 위해 해군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은 그들의 능력과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