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 남성, 프라이드 먼스 동안 성서 말씀 티셔츠 착용으로 해고당한 사실 소송 합의

이튼 코프와 전 기독교 직원이 프라이드 먼스 동안 성서 말씀 티셔츠를 입은 것을 이유로 발생한 기독교 차별 소송을 합의로 마무리했다. 클라이언트인 크니닝햄은 이번 합의로 인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언급했다. 과거 이튼 코프는 “성소수자들이 웃기고 놀라고 법적으로 보호받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지지하는 티셔츠를 착용한 직원을 해고한 바 있다. 이 사건은 종교와 성소수자의 권리 간 갈등을 불러일으켰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