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손, 트리플 코어 4K 프로젝터와 앰비언트 라이트 결합으로 분위기 조성
에프손의 최신 홈 프로젝터인 EF-51은 박스형 침대 조명과 같은 외언가를 가지고 있다. 이 프로젝터는 짐벌 스탠드를 통해 다채로운 분위기 조명을 반사하여 적절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또한, 이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허브는 4K 이미지 품질을 재정의하고 “초 다이나믹” 대조를 선보이는 트리플 코어 엔진도 탑재되어 있다. EF-51은 에프손의 특허받은 4K 프로-UHD 프로세서와 함께 제공되며, 현장의 색보다 3배 더 밝은 이미지를 제공한다. 이 프로젝터는 HDR10 및 HLG를 지원하며, 영화, 게임, TV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한다. EF-51은 HDMI 2.0, HDCP 2.2 및 MHL를 통해 연결할 수 있으며, 최대 500만:1 대비율의 동적 대조를 제공한다.
출처: New Atla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