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들갑! 홍수에 휩쓸린 소가 살아서 울부짖으며 해변에 씻겨 나타나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에서 심한 폭우로 인해 수천 명이 이동하며 파괴가 일어나는 가운데, 소가 홍수에 휘말려 11마일을 헤엄쳐 해변에 나타났다. 이 소는 살아있었고 울부짖으며 발견되었다. 이 사건은 호주에서의 심각한 날씨로 인한 피해의 일면을 보여주는 사례로 전해졌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