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살해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들을 ‘대량 학살 응원가수’로 비난

작가 Susan Abulhawa가 미국 D.C.에서 살해된 두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을 비난하며, 그들이 가자에서 이스라엘의 ‘학살’을 지지했다고 주장했다. Abulhawa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이 직원들을 ‘대량 학살 응원가수’로 묘사하며 논란을 빚었다. 이 작가는 가자에서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을 두고 강경한 입장을 보여왔다. 이 게시물은 대중들 사이에서 강한 비난을 받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긴장을 더 고조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