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칸느 영화제에서 본 최고의 10편 영화

2025 칸느 영화제에서 관객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달했지만, Lynne Ramsay, Jafar Panahi, Nadav Lapid 등의 신작을 포함해 10편의 영화가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라이언 코겔러와 사막의 눈부신 장면을 담은 ‘Sands of Time’부터 요즘 시대를 반영한 안토니오 호드레스키의 ‘Silent Streets’까지, 이번 영화제에서는 다채로운 장르의 영화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