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세션: 루시우스가 “Final Days” 연주

인디 팝 쿼텟 루시우스가 토요일 세션에 재방문하여 “Final Days”를 연주했다. 제스 울프와 할리 레식이 이끄는 이 그룹은 최근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그들의 음악적 뿌리로 돌아간다고 한다. “루시우스”라는 앨범에서 이 곡은 그들의 음악적 스타일과 느낌을 잘 대변한다. 루시우스는 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번 세션에서도 그들의 황홀한 음악과 무대 매너는 시청자들을 매혹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