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블릭스, 납 함유로 아기 음식 리콜

미국의 푸블릭스 슈퍼마켓 체인이 납 함유량이 높은 것으로 확인된 과일과 채소로 만든 아기 음식을 리콜했다. 이 제품은 ‘Pero Family Farms’ 브랜드의 블루베리, 그린빈즈, 채소믹스가 포함된다. 소비자들은 해당 제품을 구입했다면 반품하거나 버리라고 권고받았다. 납은 고혈압, 신경계 문제, 행동 및 학습 문제와 관련이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