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에 체포된 조지아 십대 소녀를 체포한 경찰관 사임

조지아 주 다룬 경찰이 교통사고 후 19세 무문서 대학생을 체포한 사건으로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따라 해당 경찰관은 사임했다. 이 사건은 이민 논쟁의 중심이 되면서 ICE에 의해 체포된 무문서 이민자들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켰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