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의 폭력 방지 프로그램, 지하철 싸움과 하청업체의 리코 기소로 얼룩

로스앤젤레스 메트로의 폭력 방지 프로그램이 논란에 휩싸였다. 한 비디오에는 메트로 안전 프로그램과 관련된 두 남자가 기차 플랫폼에서 한 남성을 폭행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같은 프로그램 하에 Eugene ‘Big U’ Henley의 Developing Options가 폭력 방지 작업을 위해 하청을 받았는데, 그는 리케이터링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 사건은 메트로의 이미지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