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Just an Accident’이 칸 영화제에서 팔마 도르 수상

이란의 반체제 영화감독 자파르 파나히의 영화 ‘It Was Just an Accident’가 칸 국제 영화제에서 최고 상인 팔마 도르를 수상했다. 이 영화는 복수를 소재로 한 스릴러 작품으로, 자파르 파나히는 이 작품을 통해 이란의 정부 당국에 대한 비판을 표현했다. 이 영화는 칸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한 이란 영화 중 하나로 주목받았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