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아, 제네시스 메타 공장 방문, 미래에 대비
현대자동차그룹은 미래에 대비하여 현대,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를 통합한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건립했다. 이 공장은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친환경 전기차를 양산할 예정이다. 사바나의 이 공장을 투어하고 현대의 새로운 대형 SUV 모델인 아이오닉 9를 시승한 방문자는 그들의 미래 지향적인 자세에 감명을 받았다. 기아와 제네시스 브랜드도 함께 소개되며, 미래에 대한 준비가 철저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