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전 대통령 보좌관, 바이든의 저하에 대해 비판을 자제했다고 인정 “그를 이기길 원했기 때문에”

‘Pod Save America’ 호스트인 존 러벳은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았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이 2024 대선 중에 건강 문제로 인해 비판 받을 것을 우려하여 침묵을 지킨 것으로 고백했다. 러벳은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하며 그를 이기길 원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문제에 대한 논란과 함께 미국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