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빈 곤오르가 엘 카미노 리얼에게 또 다른 시티 야구 대회 우승을 안겨줌

데빈 곤오르는 시니어 좌완으로 베니스 상대로 3안타 무실점 투구를 선보이며 로열스가 시티 섹션 챔피언십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로열스는 시티 섹션 타이틀 우승 횟수 기록을 10회로 올렸다. 곤오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내며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팀은 그의 투구를 뒷받침해 역대급 우승을 이루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