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스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ACL 부상에서 복귀 후 첫 타석에서 467피트 홈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슈퍼스타 외야수인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ACL 부상에서 회복된 후 시즌 초반 첫 타석에서 강력한 홈런을 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467피트의 장타로 관중들을 놀라게 했으며, 그는 부상으로 인해 멀어지고 있는 시즌 기록을 되찾기 위해 팀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아쿠냐는 뛰어난 타격감과 압도적인 파워로 브레이브스의 공격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