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 볼드윈의 ‘Rust’ 총기마스터, 촬영 중 사망사고 후 감옥에서 석방

‘Rust’ 촬영 중 사망사고에 연루된 총기마스터 한나 구티에레즈-리드가 수감기간을 완료했다. 그녀의 항소가 진행 중이며 알렉 볼드윈의 사건은 영구 기각되었다. 이 사건은 촬영 중 총기가 발포되어 스태프 조연 감독이 사망한 사건으로 알려졌다. 한편 알렉 볼드윈은 이번 사고와 무관한 다른 법적 문제로 소송을 당했으나 영구 기각 판결을 받았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