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판사가 아들을 변호사로 취임시킴

디트로이트 판사가 자신의 아들을 변호사로 취임시키는 감동적인 순간이 카메라에 담겼다. 영상에서는 판사가 아들에게 취임 선서를 행하고, 이어서 가족과 친구들이 눈물로 축하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 모습은 영상을 본 이들로 하여금 따뜻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아들은 판사의 발이 된 존경받는 변호사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고, 이는 가족들에게 큰 자부심이자 기쁨으로 이어졌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