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 스타디움 공격 용의자 2명이 엘튼 존 콘서트 뒤 무죄 판결 받아

44세의 채드 리브스와 40세의 리스 홉킨이 60대 부부인 제이미와 릴리안 그렌펠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배터리 혐의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들은 도저 스타디움에서 엘튼 존 콘서트 뒤에 발생한 공격 사건과 관련되어 기소되었으나 배심원단은 유죄 판결을 내리지 않았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