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PS 트럭에서 발견된 수천 마리의 병아리들, 새 가정을 찾아

미국 우체국 트럭 안에서 3일 동안 방치된 수천 마리의 병아리들이 델라웨어 보호소를 거쳐 새로운 가정을 찾았다. 이들 병아리들은 배달 중이었던 USPS 트럭 안에서 발견되었고, 우체국 직원들이 그들을 구조했다. 보호소는 이들을 임시 보호하고 돌봐주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들을 입양하기 위해 지원했다. 병아리들은 현재 안전한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