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아디론닉을 담은 ‘그 자리의 본성’ 서평
아디론닉 산악지대에 사는 한 주민이 자신의 산악 집안의 생태계를 축하하는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다채로운 단풍나무와 친근한 호저 등 아디론닉의 자연을 다루고 있다. 주인공은 자연환경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방법과 자신의 고향을 어떻게 사랑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산악 집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의 선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