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os sobrevivientes’: 마야 이실족, 과테말라 영토를 방어합니다
과테말라의 마야 이실족이 자신들의 영토를 방어하기 위해 투쟁하는 모습이 Giovanni Batz의 책 ‘The Fourth Invasion’에 담겼다. 이실족은 다국적 기업에 맞서 싸우고 있으며, 그 투쟁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했다. 마야 이실족은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며 전통을 이어가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