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군 구축함이 실패한 발사 후 손상된 것으로 나타나는 위성 사진

북한 김정은 지도자의 5,000톤 해군 전함이 발사지 근처에서 손상된 모습이 위성 사진을 통해 확인되었다. 해당 전함은 발사 실패 후 파란 천으로 덮인 채 발견되었는데, 김정은 지도자는 이에 분노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은 최근 미사일 발사 실패로 인해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번 사건 역시 국제사회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