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트럼프 반대파들 처벌 위해 세법 활용

미국 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적들을 처벌하기 위해 세법을 활용하고 있다. 하원에서 통과된 법안에 따르면, 이민자, 부유한 대학 및 외국 기업들은 더 높은 세금을 납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법안은 공화당이 주도하는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파에 대한 보복 조치로 해석되고 있다. 이민자, 하버드 대학, 고소득자, 불법 이민, 공화당, 세액공제, 공제 및 면제, 세금,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치 및 정부와 관련된 여러 주제들이 이 법안에 관련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