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로렐 리비가 투표 권한을 되찾았다
미국 대법원이 메인 주의 트랜스젠더 선수들에 대한 비난을 막기 위해 조치를 취했다. 이 사건은 메인의 공화당 대의원 로렐 리비가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트랜스젠더 선수들을 비하한 후 주의회로부터 투표 권한을 박탈당한 뒤 논란이 되었다. 그녀는 대법원에 이를 취소하도록 청구했고, 대법원은 이 요청을 받아들여 조치를 취했다. 이 결정은 트랜스젠더 인권과 관련된 논쟁을 더 환한 불로 만들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