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영국, 프랑스, 캐나다를 ‘햄라스 가능하게 한다’고 비난

이스라엘 총리 벤야민 네타냐후는 가자에서 이스라엘의 행동을 비난하는 합동 성명을 발표한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프랑스 대통령 마크 카니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네타냐후는 이들이 햄라스를 가능하게 한다며 비난했는데, 이에 대해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도 이스라엘의 행동을 우려하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