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총격 범인, 살인 혐의로 기소
워싱턴DC에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을 총격한 용의자 일라이아스 로드리게즈가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로드리게즈는 한 유대 박물관 앞에서 이 부부를 총격했다. 피해자인 두 사람은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으로 일하는 24세의 남성과 23세의 여성이었다. 로드리게즈는 피해자들과의 관계나 범행 동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로드리게즈는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수감 중이며,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