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튜어트, CBS 소송과 관련해 트럼프가 ‘보험금 받으려고 나라를 태우나’ 묻다

“데일리 쇼”의 호스트인 존 스튜어트가 대통령 트럼프가 CBS 뉴스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 것을 비판하며, 이를 자신의 쇼조차 위협할 수 있는 보호비용을 요구하는 협박으로 비난했습니다. 스튜어트는 이를 “트럼프가 어떤 이유로든 나라를 태우기 위해 돈을 받으려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트럼프는 CBS 뉴스에 대해 5천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스튜어트는 “이것은 어떤 보험금을 받기 위한 협박 같은 느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