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를 파괴하려는 트럼프인가?
미국 국경 및 관세국(ICE)이 발표한 조치에 따르면, 비이민 비자를 가진 외국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만 수강할 경우 미국에 체류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조치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대학들이 온라인 수업을 강화하면서 이들 학생들에게 영향을 끼친다. 이 조치는 미국의 교육 시스템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학교들이 국제 학생들을 받아들이지 않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