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와딩햄, ‘미션 임파서블’ 데뷔작에서 가족의 해군 유산 살려

‘테드 라소’로 유명한 배우 한나 와딩햄이 최신 ‘미션 임파서블’ 영화에 출연해 화제다. 이번 영화에서 한나 와딩햄은 미 해군 제독 역을 맡아 미 해군의 위엄을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한나 와딩햄은 CBS의 인터뷰에서 이 역할이 자신에게 매우 가깝다고 털어놓았는데, 이는 자신의 가족이 해군 출신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나 와딩햄은 이 역할을 통해 가족의 해군 유산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새로운 도전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