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친구들이 D.C.에서 사망, 다음 주 약혼 예정이었다고 전해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인 야론 리신스키와 사라 밀그림이 D.C.에서 사망한 사건에 대해 그들의 친구인 조쉬 맥시가 말했다. 야론과 사라는 다음 주 예루살렘에서 약혼을 앞둔 상태였다. 조쉬 맥시는 미쉐파하 신라겐을 이끄는 사람으로서 “CBS 모닝”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들에 대해 더 이야기했다. 야론과 사라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인물로, 그들의 갑자기 오는 죽음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건의 경위와 추가적인 세부 정보는 현재 조사 중에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